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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완공 앞둔 신사옥으로 이전 예정.

넷마블은 동종 업계인 넥슨과 엔씨소프트랑 다르게 구로에 둥지를 트고 있었다. 창립 20주년에 맞춰 현재 근처에 4000억 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지하 7층, 지상 39층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을 하고 있다. 해당 빌딩의 이름은 'G 밸리 디 스퀘어'이며 넷마블 외에도 다양한 IT, 디지털 콘텐츠 기업들이 입주할 전망이다. 더불어 약 4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스포츠 센터, 공원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인수한 코웨이 역시 삼성생명 서소문 빌딩의 계약이 곧 만료되어 해당 신사옥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