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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지역 공실률 최저, 위워크 VS 패스트파이브

작년, 잇단 신축 빌딩 완공으로 서울 주요 지역 내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10개 중 1개는 텅텅 빈 상태로

평균 공실률 10.3%로 처음 10%대를 넘어섰다.

 

공실률은 오르고 있지만 수익률 하락을 걱정한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그대로 유지하고있어 공실률 상승 추세가 지속화 되었다.

하지만 강남 일대, 도심 등 핵심지역에 대형 공유오피스 시장이 형성되면서 현재까지 공실률 최저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최강 패스트파이브와 글로벌기업 위워크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규모를 기준으로 봤을 때 위워크가 단연 시장을 압도한다. 

패스트파이브13호점까지 오픈하면서 국내 공유오피스 중 가장 많은 지점을 확보했고,

위워크는 23개 국가 총 287개 지점을 보유하고있으며

또다시 내년 2월 청담동 디자이너클럽 빌딩에 신규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공유오피스 시장이 어디까지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