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성수동 떠나 강남으로 본사 이전 준비
풍요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이마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를 매각하고 강남 삼성동 인근으로 본사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28일 "성수동 빌딩을 크래프톤에 매각하고 상반기 중으로 새 거처를 옮겨야 한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역삼동 센터필드와 대치동에 있는 이지스자산운용 소유의 건물 동일타워에
나눠 입주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마트 계열사 SSG 닷컴도 올해 상반기에 본사를 종로구 센트로 폴리스에서 센터필드로 옮길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 성수동 본사는 연면적 9만 9000㎡ 규모로 지난해 10월 게임업체 크래프톤에 매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