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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신청사, 수원 광교로 이전



경기도청이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08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경기도의회는 1월부터 이전해 2월 7일 정식 개청했다.

 

경기도신청사는 2층 재난안전상황실, 5층 도지사실, 25층 다목적홀 및 옥상정원 등이 배치하여

업무 효율성도 고려하고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5월 29일까지 7회에 걸친 분산 이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사가 이전 함에따라 그 주변에는 상권과 주거문화가 자연스레 추가로 형성될 예정이다.

 

수원 광교 신청사 이전 후 공터가 될 현 경기도청 부지(수원시 팔달구)에는 경기도기록원과 통합데이터센터가 조성되고, 건설본부 등 일부 부서와 도에서 설립한 17개 센터가 입주할 계획이다.

팔달구 청사는 10개동 연면적 5만4074㎡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