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턴 투자운용 동화빌딩 매각 착수
마스턴투자운용이 4년 전 매입한 서소문동 소재 동화빌딩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제16호리츠는 최근 동화빌딩 매각자문사로
'CBRE-컬리어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향후 동화빌딩 매각정보를 담은
티저레터와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 뒤 원매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빌딩은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58-7 외 2필지 일대에 위치한 부동산이다.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 본관 건물과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주차타워로 구성돼 있다.
본관은 대지면적 440.09평 부지에 연면적 5752.44평 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16년 5월 1170억원을 주고 동화빌딩을 매입했다.
현재 예상 매각가는 1000억 중반대이다. 이렇게 매각될 경우에 마스턴투자운용은
수백억원에 이르는 시세차익 이외에 50억원을 상회하는 수수료 수익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