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1년 만에 본사 확장
마켓컬리가 17일 1년여 만에 사무실을 확장했다.
마켓컬리는 기존에 서울 논현동에 본사가 있었지만, 최근 급격한 성장과 함께
직원수가 늘어나 역삼동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건물로 이동했다.
마켓컬리는 이 건물을 7개 층 사용한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말 기준 358명이던 직원 수는
지난달 300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사용 중인 사옥으로 본사를 옮겼던
지난해 5월 (1578명)과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마켓컬리 전체 직원 가운데 약 30%가 본사에서 근무중이다.
새 사무실은 상품 테스트를 위한 조리실, 제품 이미지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직원 소통 공간인 대형 타운홀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