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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옥, 결국 매각되다

신한금융투자가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이지스 자산 운용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말까지 매각을 끝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매는 매각 후 신한금융투자가 사옥을 그대로 임차해 수용하는 '세일 앤 리스백'방식으로 이뤄졌다.

신한금융투자는 1995년 5월 준공된 현 사옥을 줄곧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매각하게 됐다.

특히 최근 몇년간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사옥 매각으로 막대한 차익을 남기게 됐다.

신한금융투자가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면서 밝힌 매각가격은 6395억원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