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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판교 오피스 전황

판교 권역이 위치한 성남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계획된 위성도시로, 그 중 판교신도시는 2기 신도시 지역으로 분류된다.

판교의 오피스 시장은 크게 판교 중심상업지구와 판교 제1,2,3테크노밸리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 제3테크노밸리는 아직 조성중이다.

판교 오피스 시장은 사옥 및 지식산업센터를 위주로 형성되어 있으며, 임대가능한 오피스도 존재한다.

2021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1판교 테크노밸리의 입주기업 수는 1,300개,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397개로 집계되어있다. 상시 근무하는 임직원 수는 제1테크노밸리가 68,000명,

제2테크노밸리가 약 4,000명으로 추정된다.

2022년 8월 기준 판교 권역의 실질임대료는 약 92,900원으로, 이는 여의도의 실질임대료와 유사한 수준이다.

렌트프리는 1개 미만으로 거의 없는 수준이며, 판교 권역의 임대료는 201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판교권역의 공실률은 2020년 이후로 계속해서 0%대를 기록하고 있다. 판교 권역은 자가사옥 비중이 많아

임대 가능한 오피스 면적이 적기 때문에 신규 공급이 발생하더라도 공실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현재 부지 조성 중인 제3테크노밸리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