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거점 오피스의 가속화
SK, LG,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재택근무, 거점 오피스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코로나 유행 시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이 이제는 대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그 예로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스마트 오피스 개념인 거점 오피스 딜라이트를 운영하여
탄력적인 사무실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점 오피스에 대해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는 SK는
자본력으로 사옥을 매입하여 거점 오피스를 활용하고 있다.
그 밖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6월부터 직장인들 집 근처인 부평, 안양, 의왕 등 사옥을 매입하여
거점 오피스 에이치-워크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LG그룹도 일부 리모트 워크를 시행하고 거점 오피스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스타트업에서 IT, 유통회사들이 진행하는 거점 오피스가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자동차, 전자, 철강 등 제조업 대기업들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삼성전자도 이번에 가세한 만큼 대기업 전체에 대한 거점 오피스 운영의 흐름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