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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한 은마아파트... 결국 터졌다

5년 만에 경매에 나온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7억 중 24억원을

대부업체에서 빌렸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집값의 88%로 매달 이자만 2,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A씨의 매수가는 작년 최고가인 28억 8,000만원에 가깝지만,

올해 들어 집값 하락이 일어나면서 현재 은마아파트는

약 21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래서 감정가 27억 9,000만원에 나왔지만

시세보다 높게 측정되었기 때문에 2차 유찰되어서

내년 2월 입찰 최저가 17억 8500만원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