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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NPL 시장 상승기?!

투자업계에서는 올해 NPL(부실채권)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에서 미분양 리스크가 지속되는 한 괜찮은 매물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은행권 NPL 매각물량은 OPB(미상환 원금잔액) 기준 7,44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경기가 침체되면서 기업 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실징후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185곳이 부실징후 기업으로 판정되었다.

지난해 폐업 신고한 건설사가 전년 대비 19% 늘어남에 따라

NPL 업계 또한 건설,부동산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증권사에서는 부실 부동산 PF 사업장을 정상화하는 NPL 펀드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