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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코엑스 CJ 가양동 부지



강서구의 대표 개발 사업지로

20'도 인창개발이 1조 500억 원으로 매입을 하고 현대건설이 보증을 서는 구조로

컨소시엄을 맺어 개발을 진행 중이다.

과거 CJ 공장은 CJ 제일제당의 바이오연구소로 사용되었고 그 이전에는

설탕공장이 있었다.

원래 공동주택을 건립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인창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상업, 업무, 복합문화 단지로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가양동 92-1은 준공업지역으로 크게 3곳의 지역으로 나뉘어

역세권 인근에 대지면적 11만 2587㎡을 자랑하는 보기 드문 면적이다.

김포공항으로 고도제한이 있어 15층을 넘기기 어렵다는 이슈가 있어 코엑스처럼 선큰구조를 활용할 방침이다.

업무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빌딩으로

연면적 79만 7191㎡로 코엑스 1.7배의 면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저층에는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활용될 예정이고

저층부 상업시설에는 스타필드 빌리지로,

신세계프라퍼티가 21' 하반기에 내놓은 스타필드 브랜드로 약 1만 평 안팎의 이용공간에 사용되는 브랜드이다.

22'에 가양동 CJ 부지도 스타필드 빌리지로 확정되었다.





최근 23년 완공 목표였던 가칭 현대프리미어캠퍼스가

지난해 9월부터 강서구청에서 인허가 절차상 올 스톱되고

건축협정 인가 취소 통보까지 받아 완공시기가 불투명해졌다.

 

총 사업비 4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PF 조달금액은 총 1조 3550억 원에 달한다. 인창개발이 소송을 진행하게 되어

장기화될 경우 한 달 이자만 70억 원에 달하여 금융 지출도 막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