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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4년만에 아남타워 매각추진



한화자산운용은 4년 만에 엑시트를 위해

CBRE 코리아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였다.

 

아남타워는 역삼동 702-10번지로 선릉역 대로변에 위치하여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다년간 만실에 가까운 임차 현황으로 꾸준한 캐쉬플루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빌딩이다.

지하 6층부터 지상 20층으로 이루어져 연면적 13,335평을 자랑하는

대형 빌딩 중 하나이다.

이번 매각 대상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4,538평으로

평당 5천만 원으로 생각할 때 예상 매각가는 약 23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아남타워는 06' 국내 보험사들과 함께 부동산펀드를 만들어 싱가포르 회사인 아센다스가 인수하였다.

그 후 외환위기로 외국계 부동산 회사가 빠져나감으로써

아남타워를 한화자산운용에 19년도에 평당 2,054만 원 총액 932억에 매각하였다.

 

4년 만에 한화자산운용사는 1,337억의 시세차익을 얻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