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동 씨드큐브, 본격 모집 시작한다.
서울 동북권의 창업 거점으로 조성되는 '씨드큐브 창동'이 오피스 임차인을 모집한다.

1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창동 업무시설에 대한 최고가 경쟁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드큐브 창동은 지하 7층 ~ 지상 49층 규모로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되고 주거 오피스텔은 물론 상업, 오피스시설까지 고루 갖춘 종합오피스라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는데, 거주기간 동안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인상률은 최대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타 아파트 등 청약 신청에 제한이 없다. 기간은 최대 10년이다.

오피스 시설은 지상 1층부터 16층까지 연면적 4만 6209㎡로 조성, 상업시설은 2만 7739㎡과 함께 오피스텔 792실이 함께 공급된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창동역, 7호선이 만나는 노원역이 위치하고 있고 추후 GTX-C 노선이 개통 예정이며 대형마트 및 백화점과 영화관등 문화시설을 포함한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사업비는 약 655,500백만원, 총 규모는 연면적 약 143,519.50㎡로 알려졌는데, 씨드큐브를 통해 창업인들과 청년들이 모여 주변이 활기를 띌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