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사명 변경과 동시에 장교동 한화빌딩 입주 시작
1999년 워크아웃(재무 개선작업) 이후 24년동안 '주인 없는 회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던 대우조선해양
한화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한화오션'으로 사명이 변경되고, 한화그룹 품으로 들어갔다.
한화그룹 5개와 계열사 등 총 2조원이 투입함으로써 주식 49.3% 확보하였다.
당초 한화는 2008년에도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시도했으나 15년이 지난 2023년, 올해 드디어 품에 안게되었다.
장교동 한화빌딩 7, 8층에 입주를 결정하였고, 곧 바로 일부 한화오션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래 대우조선해양의 서울 사옥은 그랜드센트럴빌딩에 입주하고 있었지만 인수 이후 당분간은 한화빌딩과 그랜드센트럴빌딩 두 사옥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랜드센트럴에는 설계직군, 한화빌딩에는 재무 등 지원 파트로 나눠 근무를 하게된다.
한화오션의 초대 대표는 권혁웅 한화 지원부문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한화오션의 비전은 글로벌 해양과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