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 청담동 빌라 팔아 수십억원 시세차익..
개그맨 이휘재가 최근 빌라를 재건축 시행사에 매각하여 60억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휘재는 2000년 3월 매입한 서울 청담동 효성빌라 2동의 복층 세대(전용면적 69평형)를 90억2690만여원에 최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자는 효성빌라 단지의 재건축 시행사인 부동산개발업체 넥스플랜이며, 부동산 업계는 이휘재가 빌라를 매입한 시기가 매매가 공시 이전이라 정확한 시세차익은 파악할 수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1998년 청담동 삼익아파트의 매매가가 1억75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최소 6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겼을 것이라는 것이 의견이 대다수다.
청담 효성빌라의 경우, 배우 정해인이 2018년 9월 44억원에, 배우 김래원이 2020년 5월 37억원에 재건축을 기대하며 1980년대에 지어진 효성빌라를 매입한 사례가 있다.
1992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휘재는 지난 30년간 방송 활동을 지속하다 지난해 8월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함께 캐나다로 출국하여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