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성수동 3600억 오피스 빌딩 선매입..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성수동에 3600억원 규모의 오피스 빌딩 선매입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삼원PFV가 지식산업센터 분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자산을 오피스로 설계 변경하고 인허가 완료 후 선매입하는 형태이다. 매매금액은 총 약 3600억원 규모로, 준공 후 연면적 기준 평(3.3㎡)당 약 3300만원, 2026년 말에 준공 예정인 빌딩이다.
위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9번지에 위치한 이 자산은 무신사, SK텔레콤, 신도리코 등 주요 기업의 업무공간과 센터포인트 성수 등 오피스 신축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한편 최근 마스턴투자운용은 성수동에 소재한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00여㎡, 대지면적 약 1300여㎡ 규모의 무신사 소유의 무신사 캠퍼스 E1을 1115억원에 인수하였었다. 이번 선매입 건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성수권역에서 투자 보폭을 한층 더 넓히게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