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성수동 부동산 매입...사옥 및 문화공간 조성
지난 9일 크래프톤이 성수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본사 건물을 매입하였다.
해당 건물은 지하5층/지상8층 규모로 연면적 약 2만4300㎡에 달하고,
평당 매각가는 약 2억4천만원으로 성수동 거래 사례 중 최고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작게는 20명, 많게는 600명이 협업을 이루게 되는데,
메가박스 건물의 경우 서울숲역에서 도보2분 거리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다.

크래프톤은 최근까지 총 7건의 성수동 부동산을 사들였는데,
20년도에는 3개의 성수동 건물을 약 1200억에 매입하였고,
21년도에는 성수동 이마트 토지와 건물을 1조2200억원에 매입하였다.
크래프톤의 사옥은 이마트 부지가 가장 유력하며,
이외의 건물들은 업무공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컨텐츠를 활용하여
크래프톤 타운을 만들고, 문화 활동의 고리를 형성할 것이다.
특히 성수동의 경우 각종 브랜드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크래프톤도 게임 관련 오프라인 체험존, 포토존 등 문화공간을 만들면서 입지를 더욱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