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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커피의 상승세...컴포즈커피 가로수길 인근 신사옥 준비

최근 컴포즈커피가 서울 강남 가로수길 인근에 신사옥을 짓고 있다는 소식이 확인되었다.

컴포즈커피는 저가형 커피브랜드로 부산에서 시작하여 올해 2400호 지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컴포즈커피 담당자는 컴포즈커피의 모기업인 JM커피그룹에서 신사옥을 짓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확인은 어렵다고 전했다.

지난해 JM커피그룹은 컴포즈커피를 매각하며 계열사를 분리해왔지만, 아직까지 모기업으로써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이달 11일에 입대한 BTS 뷔를 모델로 발탁하였다.

특히 경쟁사인 메가커피가 유명 축구선수 손흥민과 가수 잇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컴포즈커피는 뷔를 모델로 내세우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모델인 BTS 뷔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의 저가형 커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