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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리츠운용...위워크타워 매각 속도

최근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위워크타워’가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워크타워는 연면적 약 1만5000 / 지상19층 / 지하6층 규모의 빌딩으로 17년도에 리모델링 되었다.

기존에는 ‘미타타워’라는 건물명을 사용하였으나, 18년도에 위워크가 입점하면서 ‘위워크타워’로 변경되었다.

 

특히 위워크는 전세계에서 509개점의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큰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공유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였고 지난 11월에는 파산 보호 신청을 한 상황이다.

따라서 신한리츠운용은 19년도에 인수한 위워크타워를 4년만에 매각에 나서게 된다.

당시 신한리츠운용은 약 1200억원에 위워크타워를 인수하였는데, 현재 한국 대형오피스 시장은 공실률 1~2%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워크 타워의 가치에는 큰 타격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남권역의 대형빌딩 중 하나인 'T412' 빌딩이 우선협상대상자인 알레르망에서 평당 4000만원 이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오피스 시장은 지속적인 강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워크타워'의 매각주관사는 컬리어스코리아가 선정되었으며 이달 내로 본격적인 매각이 착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