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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빌딩, 9년 만에 시장에 나오나..

2014년 이지스자산운용이 인수 후 행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동빌딩(정동 15-5)이 9년 만에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지난 2014년 이지스자산운용이 인수하였고, 당시 부동산펀드 투자자(LP)였던 삼성화재, NH농협손보, 메트라이프생명이 투자의 결실을 얻을 수 있을 지도 주목을 끌고 있다.

 

1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지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42호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정동빌딩 매각자문사 선정에 착수했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정동빌딩 인수할 때 인수대금 2800억원 중에 1600억원을 대출을 통해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 1200억원은 NH손해보험, 삼성화재, 메트라이프생명의 참여를 통해 조달한 것으로 열려져있다.

 

정동빌딩은 1978년 준공된 연식이 조금 된 건물이지만, 2007년에 정동PFV가 건물을 매입하여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 시설로 용도변경을 하고 증측하여 2010년 3월에 준공되었다.

 

정동빌딩은 서울역사박물관과 덕수궁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맞은편에는 정동공원이 있다. 대지면적 4200.3㎡, 매각면적 3만9343.15㎡다. 지하5층~지상20층 규모로 매각면적은 3만9343.15㎡다.

 

이 자산의 장점은, 입주해있는 임차인도 안정적인 임차사들로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네덜란드대사관, 뉴질랜드대사관, 노르웨이대사관, 국토교통부 산하 기획단 등이 입주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