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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자회사 솔드아웃...비상경영 체제에 따른 사무실 이전 예정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무신사 자회사 솔드아웃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솔드아웃은 리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사내 복지 축소, 사무실 이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대출이자 지원 및 건강검진 등의 현금성 지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임대료 비용도 축소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한남스튜디오와 목동센터 등의 사무실도 목동센터로 통합 이전할 계획에 있다.

특히 목동센터는 지난 8월에 이미 성수와 목동 검수센터를 일원화하여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무신사 본사 입주 가능성이 멀어짐에 따라 목동센터로 통합 이전 계획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

솔드아웃의 22년도 영업적자는 약 427억원으로 무신사 자회사 가운데 가장 큰 실적 악화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 효율성을 위해 주 2회 기본으로 시행된 재택근무 시스템도 전면 폐지한다.

 

더불어, 솔드아웃은 리셀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내부 서비스 재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경영 체제를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