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BTS 논현동 옛 사옥 137억에 매입…
배우 김우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배출한 빅히트뮤직의 옛 사옥의 주인이 되었다. 지난 26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김우빈은 올해 3월 서울 논현동 소재 빅히트뮤직 옛사옥을 137억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달 11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입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은 315.5m²(95.4평), 연면적은 1316.84m²(398.34평)인 빌딩이다.
등기부 등본을 보면, 현재 이 건물에 채권최고액 74억4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통상 대출금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김우빈은 매입가의 45%인 62억원 가량을 대출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용산에 있는 빅히트뮤직은 지난 2007~2011년 이 건물을 사무실로 사용하였고, 현재는 이 건물엔 시설물 유지 관리업체 등이 임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