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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 용산 성수 특별계획구역 사업 속도 낸다

안녕하세요 #빌딩로그인 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30일 날 

서울시에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에 대한 

정비 사업 속도를 추진한다는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특별계획구역이란 서울시의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해당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거, 상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하여 

지역 경쟁력 제고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에 그 의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별계획구역은 22년 말 기준 588개소로 

이 가운데 55%에 해당하는 325개소가 사업 추진이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미추진 구역도 전체의 24%에 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계획구역에 지정된 곳 중에서 

강남 코엑스, 용산전자상가 일대, 잠실 경기장 등 1,400만 ㎡로 여의도 면적의 4.6배 규모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발표에 크게 3가지 방안으로 사업 속도를 낼 것으로 발표하였는데요,

그중 첫 번째는 10년 이상 사업 미진행, 불명확한 개발 목적 등의

 '특별계획구역'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전환하고 

3년간의 유효기간 이후에는

일반지역으로 전환되어 개별 건축행위가 가능하게 끔 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는 특별계획구역 지정 요건을 강화하는 대신,

지정 이후에는 원활한 사업성이 나올 수 있도록 용적률, 건폐율, 높이, 용도변경 등

최대 200%까지 완화할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장시간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운영으로 기간을 단축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