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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높은 서울 오피스 순위(TOP 5) 및 올 1분기 오피스빌딩 거래현황

홍대·합정, 광화문, 서울역, 서초, 공덕역 등 5개 지역 상업용 빌딩이 높은 투자 수익률로 주목받고있다.

 

작년 투자 수익률 1위 지역은 '홍대 합정' 이며 10.84%를 기록했고, 광화문(9.64%), 서울역(9.26%), 서초(8.98%), 공덕역(8.59%)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8.2%로 전국 평균 7.4% 보다 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권 등 일부 지역의 오피스 공급과잉 논란이 있었으나, 공유오피스 시장의 활성화로 이같은 이슈를 해소하는데 성공했다.

 

올 1분기 오피스빌딩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및 분당권역에서 총 2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금액으로는 약 1조 9,000억원 규모다.

 

서울스퀘어는 단일 오피스 가격 역대 2위(약 9,880억원)를 기록하며, 센트로폴리스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공실의 장기화로 이슈가 있었으나 지난해 위워크, SK플래닛, 11번가를 비롯한 우량 임차사와 장기임차계약이 성사됐고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착공으로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 업무지구(GBD)에서는 올 1분기 총 8건의 중소형빌딩이 거래됐으며, 금액은 약 3,300억원 규모다.

반면, 여의도 업무지구(YBD)에서는 단 1건도 거래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 2분기에는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현재 '여의도파이낸스타워' 와 'NH투자증권빌딩'은 거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거래결과는 YBD 오피스빌딩 매매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