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일대에 스타트업 밀집
여전히 강남구와 서초구는 스타트업(초기벤처)의 성지였다.
10억 원 이상 투자 받은 스타트업은 서울에 461개(80.2%)로 가장 많고, 경기 69개(12%), 대전 15개 순으로 집계됐다.
100억 원 이상 투자 받은 스타트업은 서울 137개(85.1%), 경기 12개(7.5%), 대전 5개 순이다.
또한,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업체도 늘고있다.
10~100억 원 이상 투자 받은 스타트업(서울 소재 스타트업) 중
3대 공유오피스인 위워크 51개, 패스트파이브 26개, 스파크플러스 19개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테헤란로(강남역 사거리~삼성교 구간) 인근은 다른 클러스터와는 달리 촘촘하게 스타트업이 위치해있다.
테헤란로와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성수, 홍합밸리, 판교밸리, 대덕밸리 등 6개 클러스터에는
10억 이상 289개, 100억 이상 84개 등 절반 이상이 위치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테헤란로 밀집 현상은 시장, 인재, 투자자 등 3가지 요소를 갖춘 권역적인 이점으로 보여진다.
또한 고급 인재가 많은 판교와 대덕도 스타트업이 늘고있지만 시장과 투자자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