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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학교부지 매각] 2년만에 투자금액 만큼의 시세차익

학교부지 매각으로 약867억원 시세차익 얻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과 미국계 부동산투자회사 안젤로고든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학교부지를 2년만에 매각하였다.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설립자인 고 김연준 박사의 부인 백경순 이사가 개인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곳이며,

2014년도에 한양학원에 기증을 하면서 2016년에 마스턴투자운용이 약 1,000억원에 매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과 안젤로고든은 부지 매입 후 아파트를 지으려 했지만,

주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개발을 못하고, 2년만에 매각에 나서게 되었다.

거래는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