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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코엑스 CJ 가양동 부지

  • 2023-04-25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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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 대표 개발 사업지로

20'도 인창개발이 1조 500억 원으로 매입을 하고 현대건설이 보증을 서는 구조로

컨소시엄을 맺어 개발을 진행 중이다.

과거 CJ 공장은 CJ 제일제당의 바이오연구소로 사용되었고 그 이전에는

설탕공장이 있었다.

원래 공동주택을 건립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인창개발-현대건설 컨소시엄으로

상업, 업무, 복합문화 단지로 방향이 바뀌게 되었다.





가양동 92-1은 준공업지역으로 크게 3곳의 지역으로 나뉘어

역세권 인근에 대지면적 11만 2587㎡을 자랑하는 보기 드문 면적이다.

김포공항으로 고도제한이 있어 15층을 넘기기 어렵다는 이슈가 있어 코엑스처럼 선큰구조를 활용할 방침이다.

업무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7층~지상 14층 규모의 빌딩으로

연면적 79만 7191㎡로 코엑스 1.7배의 면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저층에는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활용될 예정이고

저층부 상업시설에는 스타필드 빌리지로,

신세계프라퍼티가 21' 하반기에 내놓은 스타필드 브랜드로 약 1만 평 안팎의 이용공간에 사용되는 브랜드이다.

22'에 가양동 CJ 부지도 스타필드 빌리지로 확정되었다.





최근 23년 완공 목표였던 가칭 현대프리미어캠퍼스가

지난해 9월부터 강서구청에서 인허가 절차상 올 스톱되고

건축협정 인가 취소 통보까지 받아 완공시기가 불투명해졌다.

 

총 사업비 4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PF 조달금액은 총 1조 3550억 원에 달한다. 인창개발이 소송을 진행하게 되어

장기화될 경우 한 달 이자만 70억 원에 달하여 금융 지출도 막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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