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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0억 클럽 총 39채로 밝혀져..

  • 2024-02-05 09:54:05
  • 187



지난해 100억 이상 초고가 주택 거래건수 39건

논현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가장 높은 325억원에 팔리며, 2021년 67건에서 2022년 53건으로, 작년 39건..

 

작년 한 해 동안 서울에서 100억원이 넘는 초고가 주택이 39가구 거래되었다. 가장 비싸게 매매된 사례는 논현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무려 300억원대가 넘었다. ‘그들의 리그’라 불리는 초호화 주택시장은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거래량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주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지난해 11월, 325억원에 매매되었다. 이밖에도 단독주택 중 200억원대에 거래된 경우는 2건 있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단독주택이 지난해 9월 말 242억원에 매매되었다.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건물에 위치한 고급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난해 11월에 전용 483㎡(146평)가 240억원에 거래되었다.

 

지난해 거래된 100억원 이상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성동구·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이다. 한남동 ‘파르크한남’ 전용 268㎡는 지난해 8월 180억원에 매매되어 아파트 중 거래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인근 ‘한남더힐’ 전용 240㎡ 두 가구도 각각 110억원, 103억원에 매매되었다.. 성동구에 위치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전용 241㎡가 100억원에 매매되었으며,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에선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234㎡가 110억원에 거래되었다.

 

 

이와 같이 100억원 이상 초고가 거래가 이루어진 가운데 연도별 거래건수 추이를 본다면, 최근 들어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호황기이던 지난 2021년에는 100억원 이상 주택 거래가 총 67건이었지만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침체가 시작된 2022년엔 총 53건으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39건으로 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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