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추천받기

검토 가능한 35,000여개 공간에서 목적과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추천 사무실을 전달드립니다.

목적(선택)

1. 선호권역(선택 또는 입력)

2. 필요면적(선택 또는 입력)

3. 월간 예산설정(선택 또는 입력)


제공되는 자료에는 Rent free 및 예상협의가와 같은 비대칭정보를
반출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항목들에 대한 기입은 필수사항 입니다.
문의내용

로그인

뉴스

스타일난다 전 대표 김소희, 164억 빌딩 현찰매입

  • 2019-05-28 17:59:32
  • 1165
  • 스타일난다,로레알,3CE,빌딩매입,건물매입

스타일난다 대표 김소희는 의류업을 시작한 지 13년 만에 대박 성과를 거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랑스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그룹이 지난 2일 국내 패션,

메이크업 기업 스타일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일난다 김 전 대표는 2004년경 어머니가 팔던 속옷을 인터넷 오픈 마켓에 올려 팔기 시작하면서

의류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 후 그는 '스타일난다' 사이트를 개설하고,

브랜드 '난다걸'을 론칭하면서 포털 사이트 여성의류 인기도 1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승승장구를 거듭하던 그는 지난해 로레알에

메이크업 브랜드 '3CE'(쓰리컵셉아이즈)를 6천억원에 매각하였는데요.

원체 스타일난다는 지분 70% 약 4천억원대로 매각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계약에서 지분을 모두 넘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3CE' 로레알에 매각후에 김 전 대표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올해 1월 164억원에 이르는 빌딩을 대출을 끼지않고 현찰로 매입에다가

최근 96억원에 이르는 한옥고택까지도 본인명의로 대출을 끼지 않고 현찰로 매입을하였는데요,

 

                                                                                                        출처-스타일난다

 

이외에도 김소희 전 대표는 수년전부터 명동과 홍대,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 다수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큰손'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까지 김 전대표가 본인 및 회사명의로 매입한 부동산만 약 500억원에 이르는것로 추청됩니다.

이렇듯 이번 스타일난다 지분 매각으로 수천 억 원 자산가가 된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를 

꿈꾸는 제2의 소호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남기기

부정클릭 감시중
임대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