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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자”···서울 서남권 오피스 줄줄이 매각

  • 2019-08-12 18:18:27
  • 830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서울 서남권 오피스 줄줄이 매각

영등포 타임스퀘어, 우선 협상자 선정... 디큐브시티, 영시티 매각 작업 본격화

상반기 오피스 거래액 6조2,415억원, 역대 최고치 기록

소유자들 지금이 매각 적기라고 판단... 기준금리 인하로 하반기에도 열기 이어갈것

 

서울 서남권 오피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 문래동 영시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빌딩들이 잇달아 매물로 나오고 있다.

대형 오피스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기를 띔에 따라 지금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각 적기라고 판단한 소유자들이 늘고 있다.

 

위와 같이 최근들어 대형 오피스 매물이 연이어 나오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간단하다.

서울오피스 거래시장이 어느 때보다 더욱 활기를 띄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만 봐도 서울 오피스 시장은 수천억원 대의 빌딩 매각이 꾸준이 이어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을지로 써밋타워(8,578억원) / 퇴계로 스테이트타워 남산(5,886억원) / 종각역 종로타워(4,637억원) / 서울역 서울스퀘어(9,883억)

/ 잠실역 삼성SDS타워(6,280억원) / KT목동정보전산센터(3,200억원) 등이 있다 상반기 오피스 빌딩 누적 거래액은 6조2,415억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작년동기 6조1,150억원대 12.4% 증가한 수치다

또한 서울오피스 거래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있어서 좀더 용이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하반기에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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