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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위해 건물 매입한 건데요.." 류준열, 강남 건물 팔아 40억 차익

  • 2022-02-25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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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건물주, 류준열건물매각, 류준열재테크

배우 류준열이 개인 사업을 위해서 매입했던 강남구 빌딩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는 류준열이 강남구 역삼동에 꼬마 빌딩으로 최소 4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거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준열 씨는 지난 2020년도 어미니가 대표로 있는 개인 법인 명의로 은행에서 90%를 대출하여 58억 원에

역삼동 부지를 매입했다. 그는 곧바로 단층 건물을 허물었고 2층 지상 7층짜리 건물을 올리는 신축 공사를 진해하였다.

이듬해 9월 빌딩 완공 후 류준열이 강남 건물주가 됐다.

하지만 그는 올해 1월 150억 원에 매입됐다. 거물 소유 약 2년 만에 류준열이 벌어들인 시세 차익은 세후 40억 원으로 추정된다.

류준열이 강남 건물을 단기간에 되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것에 대해서 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속이 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이 지난 2019년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했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재테크에 대한 질문들과 건물주가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런 질문에 류준열은 "재테크를 하다가 수익이 많이 나게 되면 그걸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

며 " 하지만 저는 연기하면서 관객들 만나는 것에 더 관심이 가고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돈 관리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배우 생활에 더 에너지를 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라는 답을 전했다. 이같이 과거 발언에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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