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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신탁업 동반 진출

  • 2018-11-27 10:45:14
  • 1760
  • 부동산신탁,부동산,공인중개사, 신규 부동산 신탁, 사무실, 사무실임대, 빌딩임대, 빌딩매매

 

우리나라 오피스 빌딩, 상업용 매장을 다수 보유, 운용하는 업계 대형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신탁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신탁사 신규 허가 계획에 맞춰

컨소시엄 형태로 예비 인가를 준비중 이라고 합니다.

 

<이지스자산운용 & 마스턴자산운용 컨소시엄>

 

마스턴투자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은 리츠와 부동산 펀드를 기반으로 하여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는 부동산 자산운용사입니다.

두 회사가 부동산 신탁업에 진출 하는 목적은 부동산 자산운용사는 부동산 개발 및 취득을 위한

자금을 모으는 역할만 할 수 있고 직접 개발 주체가 될 수 없으므로, 사업의 다각화를 위함입니다.

또한 마스턴투자운용 사장 김대형과 이지스자산운용 사장 조갑주는 국내 1호 리츠 자산관리화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의 초기 맴버로서 인연이 배경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두 회사가 자본금을 출자 해 50% 이상 지분을 보유 하고, 증권사,보험사 등

재무적 투자자를 받아 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이 유력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탁은 개발형신탁,위탁형신탁,관리신탁으로 분류 되는데

개발형신탁으로 부동산을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신탁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최대 3곳의 부동산신탁사를 신규 인가하기로 하였으며,

전문가 7인으로 구성 된 외부평가위원회의 심사와, 예비인가, 본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향후 자산운용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시장에 어떠한 활력을 불어 넣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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