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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공공임대주택, 역세권 청년임대주택

  • 2018-12-27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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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위공공임대주택.서울부동산.서울아파트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월 26일 기존 방식을 탈피한 획기적인 공공임대주택 건설의 계획을 제시 하였다고 합니다.

 

기존 공급 방식은 부지를 매입하여 건설하는 방식과 빈 주택을 매입하여 임대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부지 매입의 한계와 주요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라는 문제점이 나타나였습니다.

 

'도로 위 공공임대주택 건설'이란 일본 오사카 게이트타워의 설계 방식을 본보기 삼은 것으로, 

게이트타워는 16층 규모의 오피스빌딩이며 5~7층 사이에 고가 도로를 설치한 디자인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으로 건축된 이유는 토지 소유주와 도로공단 사이의 분쟁으로 인하여 합의점을 찾은 것이 건물과 도로 모두 준공을 하자는 이유에서 

비롯되어 건설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복잡한 오사카 도심에서 한신 고속도로는 오사카와 교토를 잇는 주요 고속도로가 되었습니다.

게이트타워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을 하기 위해 찾는다고 합니다.

방음과,안전진단이 매우 잘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주변층들에 소음은 발생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오사카 게이트타워와 같은 방법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을 제시하였습니다.

도심 주요 지역의 부지를 선정하여 기존 천편일률적 성냥값 같은 아파트가 아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건축을 하겠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선 10월에 도심 업무용 건물의 공실 부분을 주거 용도로 전환하여 청년주택과 공유주택으로 임대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우선 선정된 지역으로 종로와 용산에서 이루어지며, 종로 베키니아호텔 (지상 18층)과 용산 업무용 빌딩에 공급을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계 여러 각지의 건축 사례들을 발판 삼아 우리나라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건축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기회와 위험성이 공존하는 사업 방식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하고 이루어 나갈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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