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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GBC 인근 부지 알짜배기 숨은 부자들

  • 2024-08-26 14:21:12
  • 53

안녕하세요 #빌딩로그인 입니다~

오늘은 #개발호재 로 핫한 #영동대로,

그 중심의 있는 GBC 부지 인근에 있는 알짜배기 숨은 부자들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역 사거리 왕복 10차선이 넘는 큰 대로변,

테헤란로와 영동대로가 겹치는 최고의 가시성을 가진 캐논케이타워는 (주)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소유다.

2006년 당시 각 각 흩어져있던 캐논코리아 본사 및 캐논의 모든 국내법인들을 모아 캐논 본사의 역할을 목적으로 매입하였다.

(주)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의 지분은 일본 캐논(주) (50%), (주)호텔롯데(28.88%), 롯데로지스틱스(주) 등(21.12%)이 보유하고 있다.

캐논케이타워의 토지면적은 총 1,041.1㎡, 개별공시지가 500억원이다.

실제 매각 매물로 나올시에 예상되는 금액은 못해도 토지평당가 최소 7억원으로 추정가 2,198억원으로 예상되나

돈이 있더라도 부르는게 값인 자리이기 때문에 사실상 매입하지 못하는 최고의 입지인 캐논케이타워이다.

 

 

구서울의료원 교차로에 맞닿아 있는 부지에 대웅제약빌딩이 있다.

2002년과 2008년에 걸쳐 삼성동 163-1, 163-2, 163-3 세필지를 각각 (주)대웅개발과 (주)대웅제약이 사들였다.

총 세필지 중 삼성동 163-1, 163-2 필지에는 대웅제약빌딩 별관(신관)이, 삼성동 163-3 필지에는 대웅제약본사 빌딩이 자리잡고 있다.

잔여공간이 없어 외부임대는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대웅제약 본사와 자회사 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이 직접 운영하는 공연장 '베어홀', 카페 '윈카페'도 입주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는 (주)대웅이며, (주)대웅의 지분 11.61%를 보유한 최대주주는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다.

대웅제약빌딩의 세필지 토지면적은 3,930㎡로 약 1,200평 정도되는 굉장한 넓은 면적은 소유하고 있으며, 개별공시지가 1,337억원이다.

실제 매각 매물로 나올시 예상되는 토지평당가는 최소 4억원으로 추정가 4,75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앞서 말한 캐논케이타워로 한블럭 뒷편 이면도로에는 (주)에이티넘파트너스가 소유한 제일빌딩이 자리잡고 있다.

(주)에이티넘파트너스는 투자의 귀재로 명성을 떨쳤던 이민주 회장의 회사이다.

매입 전 C&M(씨앤엠)을 소유하다가 지분 65%를 매각하면서 더욱 더 유명해졌고, 당시에 매각대금은 1조 4,600억원에 달했다.

이민주 회장은 이때부터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기도 하였고, 이민주 회장이 손만 대면 수익이 난다는 소문도 돌았다.

현재 제일빌딩은 (주)에이티넘파트너스 외에도 계열사인 (주)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씨앤엠 등이 입주하고 있다.

제일빌딩의 토지면적은 1,651.4㎡, 개별공시지가 527억원 수준이다.

실제 매각 매물로 나올시에 예상되는 토지평당가 최소 3.5억원으로 추정가 1,748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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