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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공유오피스 직접 연다

빌이현발행 2019.09.061분 분량
건물주가 공유오피스 직접 연다
요약공유오피스 시장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제는 건물주들도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공실을 해소하는 동시에 스타트업·프로젝트 사무실 등의 수요를 공유오피스로 흡수하며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보'에 따르면 등록된 전국 공유오피스 수는 47

 

공유오피스 시장이 각광을 받으면서 이제는 건물주들도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공실을 해소하는 동시에 스타트업·프로젝트 사무실 등의 수요를 공유오피스로 흡수하며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보'에 따르면 등록된 전국 공유오피스 수는 475곳, 업체(브랜드) 수는 304개다.

불과 1년전에 비해 업체수는 10배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증가하는 이유는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등 대형 공유업체의 성공적인 사업진출과 공유오피스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도에서 엿볼 수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 보면 일반 오피스와는 달리 보증금에 대한 부담감이 없고, 공용부의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예산이 정해져있다면 테이블 단위로 금액을 산출하기때문에 바로 계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철저한 기획과 전략으로 접근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1인당 테이블 비용, 인테리어, 가용할 수 있는 인원 등 급변하는 시장의 동향을 잘 살펴야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텅텅 비어있는 공유오피스도 있다. 섣불리 뛰어들면 이러한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

 

우후죽순 난립으로 인해 과다 경쟁이 또 다른 폐해가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필히 상권분석과 시장조사 후 타 경쟁 업체와의 차별성을 두고 신중히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

 

 

지금 나와 있는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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