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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하락세 "4개월" 둔화

빌이현발행 2023.05.182분 분량
전국 집값 하락세 "4개월" 둔화
요약전국 집값 하락세가 네달 연속 둔화됐다. 여전히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급매물이 소진되고 일부 단지에서 상승거래가 발생하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7% 내려 전월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됐다. 전국 가격은 지난해 6월 하락이 시작된

 

전국 집값 하락세가 네달 연속 둔화됐다. 여전히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급매물이 소진되고 일부 단지에서 상승거래가 발생하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7% 내려 전월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됐다. 전국 가격은 지난해 6월 하락이 시작된 뒤 12월까지

매달 낙폭이 커졌지만, 올해 들어 하락폭을 완만하게 줄여가고 있다. 수도권은 0.49% 내리며 전월(-0.89%) 대비 낙폭이 축소됐다. 서울도 -0.55%에서

-0.34%로 내림 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지방도 -0.69%에서 -0.45%로 하락 폭이 축소됐다. 부도산원은 "추가하락 우려로 매수심리 위축되며 하락세가

지속 중이나, 일부 지역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하락 폭이 축소됐다." 고 설명 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원 대비 0.62%하락했다. 전원(-1.09%) 대비 하락 폭이 줄었다. 서울은 0.39% 내렸으며 수도권은 -0.60%, 지방은-0.64%로 낙폭이 전부

둔화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셋값 변동률은 -0.60%로 전월과 비교해 하락폭이 축소됐다. 서울 (-1.29%→0.62%)과 수도권 (-1.42%→0.73%)과 지방(-0.86%→0.53%) 모두 하락폭이

줄었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는 전국이 0.85% 하락했고, 수도권은 -0.94%, 서울은-0.73%로 집계됐다. 지방은 0.77% 하락했다. 부동산원은 "급매물 소진과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의 이주수요 등 영향으로 하락 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서울은 외곽지역 구축이나 입주 물량 영향있는 지역 위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셋값은 0.18% 내리며 전월(-0.24%) 대비 낙폭이 줄었다. 수도권(-0.35%→0.25%)과및 지방(-0.13%→-0.12%) 모두 하락 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월세는 0.2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0.35%, 지방은 -0.17%로 집계됐다. 서울은 0.20% 하락했다. 부동산월은 "경기침제 및 전세가격 하락 지속 등 영향으로 거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전세보증금 미반환 우려 영향으로 월세 문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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