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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산하...더블랙레이블 한남동 사옥으로 이전

빌이현발행 2024.01.161분 분량
YG 산하...더블랙레이블 한남동 사옥으로 이전
요약YG 엔터의 산하 연예기획사인 ‘더블랙레이블’이 YG 사옥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6년도부터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 사옥을 본사로 사용해왔지만, 내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W 오피스’ 건물로 이전한다. 해당 빌딩은 지상5층 / 지하6층 /

YG 엔터의 산하 연예기획사인 ‘더블랙레이블’이 YG 사옥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더블랙레이블은 16년도부터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 사옥을 본사로 사용해왔지만,

내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W 오피스’ 건물로 이전한다.

 

해당 빌딩은 지상5층 / 지하6층 / 연면적 6758.77㎡ 규모의 건물이며,

더블랙레이블은 총 7개층을 임대하여 사용예정이다.

이번 본사 이전에는 초기 투자자인 새한창업투자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더블랙레이블 설립 초기에는 YG엔터에서 45%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1년도부터는 새한창업투자 등 벤처캐피털들이 투자 유치에 뛰어들면서 지분이 변동되었다.

현재 새한창업투자의 이정후 대표는 네오밸류 PFV에 13억원 가량을 투자하여 3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더블랙레이블의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또한, 새한창업투자는 한남 W 오피스의 총 11개층을 임차확약 조건으로 투자하였고,

그 중 7개층은 더블랙레이블에서 임대를 채웠다.

더불어 새한창업투자는 추후 건물을 매입하는 선매입확약도 맺은 상태이기 때문에

더블랙레이블에는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를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블랙레이블은 가수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엔터 사업을 이끌고 있다.

22년 기준 영업이익이 2억원에서 17억원으로 상승한 만큼, 사옥 이전 후의 행보가 더욱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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